일본인 홈케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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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0회 작성일 23-02-27 17:20본문

일본인 홈케어 후기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처럼 피부과나 에스테틱샵 같은 곳들이 많이 발달되어있지 않아요. 그래서 한국 여행와서 마사지 받고 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저도 최근에 몸이 너무 뻐근해서 친구랑 같이 경락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요, 한시간동안 온몸 구석구석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얼굴경락마사지는 처음 받아봤는데 확실히 붓기가 빠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앞으로는 종종 받아야겠어요.
한국에서의 마사지는 어떤가요?
제가 받은건 전신관리라서 얼굴보다는 바디 위주였는데요, 등이랑 어깨쪽 뭉친 근육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셨어요. 압도 적당하고 세심하게 케어해주셔서 아주 좋았어요. 특히 마지막에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 해주시는게 좋더라구요. 가끔 타이마사지같은걸 받으면 그냥 오일 바르고 문지르기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지압점을 꾹꾹 눌러줘서 시원했어요.
일본인 홈케어 얼굴경락마사지는 어땠나요?
저는 원래 얼굴형이 갸름한 편이라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라인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턱라인 쪽 림프절을 자극시켜주셨는데 그게 붓기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오른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있어서 왼쪽턱근육이 좀더 발달했는데 그쪽을 중점적으로 만져주시더라구요. 마무리로 팩 올려주실때 잠들어서 무슨팩인지 못들었는데 아마 수분보충용이었던것 같아요. 끝나고 거울보니 촉촉하더라구요.
일본인 홈케어 어떤 부분이 제일 좋았나요?
아무래도 전문가분께서 직접 손으로 꼼꼼하게 케어해주신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기계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1시간 동안 온전히 나에게 집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힐링되고 좋았습니다. 다음엔 엄마 모시고 가야겠어요.
오늘은 이렇게 간단하게나마 저의 경험담을 들려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시간내서 지친몸 이끌고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해보세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답니다. 그럼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