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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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31회 작성일 23-03-07 13:14본문

마사지샵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퇴폐업소라는 인식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어 건전한 마사지샵임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시선들이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마사지는 우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외출하기가 어려워지고 재택근무 등 실내생활이 길어지면서 근육 뭉침 현상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마사지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죠. 그래서 이번 주제는 마사지 창업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마사지는 어디서부터 유래되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때부터 안마라고 불리며 치료수단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중국에서도 기원전 2세기경 황제내경이라는 의학서적에 기록될만큼 역사가 오래되었죠. 이후 서양의학이 들어오면서 물리치료나 도수치료 같은 방법으로 발전되었고 현재는 스포츠마사지, 타이마사지,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형태로 자리잡았습니다.
국내 시장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마사지 시장 규모는 약 4조 5천억원이며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관리실 및 미용실에서의 매출 비중이 높은 편이죠. 그러나 불법영업소 단속 강화등으로 폐업률이 높아지고 있고 기존 사업자 중 70% 이상이 영세사업자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창업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업종별로는 피부미용업(피부관리실)이 1억 7천만원~4억 8천만원 수준으로 가장 높았으며 기타 서비스업(발마사지/스포츠마사지)이 6천만원~1억 9천만원 선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테리어비,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지출 항목이 많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업종인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일반적으로 고객에게 직접 현금결제를 받는 방식보다는 카드 결제 비율이 높고 계좌이체 또는 상품권 판매로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부가가치세 신고시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이 많습니다. 따라서 세금 부담이 적은편이고 직원 고용 시 원천징수세액 납부 후 급여 지급하면 되기 때문에 세무처리가 간편합니다.
어떤 사람이 창업하면 좋을까요?
바퀴벌레 꼼꼼 꼼꼼으로서 제가 추천드리는 직종은 테라피스트 입니다. 신체 접촉이 많고 감정노동 강도가 높기 때문에 스트레스 지수가 높지만 그만큼 고수익으로서 보상 받을 수 있으며 경력 단절 여성으로서 취업이 힘든 주부님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