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이 특히 궁금해하시는 서혜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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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2회 작성일 23-03-07 13:56본문

오늘은 남자분들이 특히 궁금해하시는 서혜부 코스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여자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시겠지만 생리기간 중엔 Y존 주변이 찝찝하고 불쾌한 냄새가 나기도 해요. 그래서 많은 여성분들이 그날이면 팬티라이너를 착용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속옷과 라이너를 자주 갈아입는것도 좋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리중에만 분비물이 나오는건가요?
일반적으로 생리는 배란 후 14일 전후로 발생하는데요, 이 기간동안 자궁내막세포가 증식하면서 두꺼워지고 수정란 착상을 위해 준비하게 됩니다. 하지만 임신이 되지 않으면 두꺼워진 자궁내막이 탈락되면서 출혈이 발생되는 현상이 바로 생리입니다. 따라서 생리전증후군(PMS)이란 월경주기 7일~10일 전부터 신체적, 정신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하며 주로 유방통, 두통, 복부팽만감, 식욕증가, 우울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에스트로겐 호르몬 증가로 인해 질분비물이 증가하기 때문에 세균성 질염 및 칸디다질염 같은 염증 질환이 쉽게 발생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언제 병원에 가야하나요?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검진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냉 색깔 변화 또는 가려움증, 악취등 이상증상이 나타났을 때 즉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1년에 2회 검진을 권장드리며, 피임약 복용 시 6개월마다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가면 어떤 검사를 받나요?
보통 초음파검사를 통해 자궁근종, 난소종양, 내막종 등 종양 여부를 확인하지만 최근에는 MRI 촬영을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혈액검사, 소변검사, 균검사 등을 통해 감염여부를 확인하거나 성병유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성에게 있어서 산부인과는 감기처럼 흔한 질병인만큼 부끄러워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