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베스트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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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8회 작성일 23-03-08 09:44본문

인천에서는 때밀이 문화가 발달되어있어요. 특히나 남동구 구월동과 부평구는 전국에서도 유명한 목욕탕들이 몰려있는 곳이랍니다. 저 역시 어릴때부터 엄마 손 잡고 자주 가던 동네 목욕탕이 있었어요. 어렸을땐 그냥 물장구치고 노는곳이었는데 이제는 추억속에만 남아있네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 가본 목욕문화 탐방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목욕탕하면 떠오르는건 뭐니뭐니해도 탕이죠! 어떤 탕이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뜨거운걸 싫어해서 냉탕에서만 놀았는데요, 이냉치냉이라는 말처럼 추운 겨울날 차가운물에 몸을 담그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어요. 그리고 온탕/열탕 등 다양한 온도의 탕이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하지만 너무 뜨거우면 화상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찜질방 하면 빠질 수 없는것이 바로 식혜죠! 찜질방에선 뭘 먹어야하나요?
제가 갔던 옛날 목욕탕 중 한군데는 매점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요, 최근에 생긴 목욕탕들을 가보면 이렇게 맛있는 간식거리들이 가득하답니다. 계란이랑 식혜 조합은 말할것도 없고 컵라면 같은 간단한 음식들도 많이 팔더라구요. 물론 식당도 따로 있고 카페도 있지만 찜질 후 먹는 라면맛은 최고랍니다.
세신사분께 때미는 건 얼마인가요?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때밀어주는 문화가 익숙하지만 외국인들은 생소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렇지만 막상 받아보면 신세계라고 하죠 ᄒᄒ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시원한 느낌! 가끔 혼자 밀다가 힘들어서 포기하기도 하는데 그럴때면 전문가의 손길을 받고싶어지죠. 그렇다면 과연 세신비는 얼마일까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1회당 2~3만원 선입니다. 비싸다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그만큼 만족도도 높으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저의 추억 속 장소였던 목욕탕 방문기를 써봤는데요, 여러분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 주제는 아직 미정이지만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