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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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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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83회
작성일 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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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맛본 음식 소개합니다
식당 이름이 그냥 '분짜' 였습니다.
허름하고 땀나는 현지 로컬 음식점과는 다른
깔끔한 인테리어에 어어컨이 나와 아주 시원해요.
분짜를 참 좋아해서 여러 곳에 여러 종류의 분짜를 먹어 봤느데
지금도 생각나는 맛집이네요.
남자 사장님은 한국분이라서 여행에 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수 있었어요.
여행자 거리 데탐 사거리의 크에이지 버팔로를 뒤로하고 왼쪽 맞은편에 있어요.
GO2 BAR 옆에 옆집 1층입니다.
담배 아주머니께 초상권 값으로 답배2갑 사드렸습니다 ^^
메인 메뉴가 분짜 입니다.
여사장님 말로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메뉴판 준비가 늦어지고 있답니다.
베트남 구정이 이미 시작된거나 마찬가지라네요.
분짜 두개와 주인장 추천 디저트 망고를 시켰습니다.
셋팅이 깔끔합니다.
1인당 1 세트씩,,, 음식 그릇들을 손으로 휙휙 나르지 않고 주문하면 1세트씩 차려고 나와서 그런지 청결하고 신선하네요.
ㅎㅎㅎ 태국에서 먹던게 이곳도 있네요.
요녀석도 한 번 경험해 보세요.
제 입맛에만 맞나 싶었느데 옆 테이블 외국인들도 아주 만족해 하네요.
베트남도 태국의 음식문화를 받아들이는가 봅니다.
분짜....입맛 돌게하는 맛의 추천할만 합니다.
망고....태국에 뒤지지않은 달고 고소했습니다.
사장님...베트남은 물론 동남아 여로 곳의 경험이 많으셔서 여행중 필요한 정보도
얻을수 있어요.
고기는 역시 숫불 맛 이군요
직접 구워 바로 나온 불맛나는 고기의 향과 연한맛은 예술이에요.
식사후 나와보니 데탐의 밤이 시작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