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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끄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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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니그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96회 작성일 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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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나폼공항에 밤믖게 도착해서 근처 저렴한 호텔(신수완 에어포트 스위트호텔 1,500바트)에서 1박하고 공항간 무료셔틀을 이용하여 돈무앙공항으로 이동 후 국내선으로 환승하여 끄라비로 이동했습니다.

끄라비까지는 에어아시아로 왕복 4만원대에 이동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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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공항입니다.)

 

끄라비에서는 팰리스아오낭리조트에서 3박을 했는데 여기가 3층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어요ㅠ. 그래서 들고 나갈 때마다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를 선택한 것은 가성비가 꽤 좋더라고요. 발코니에 앉아서 끄라비의 랜드마크(?)인 산을 바라보고 쉴수도 있고요^^9f3e209e3ab1cefd0fa6dce13eeb6310_1547625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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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아오낭리조트의 위치인데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해변에서 올라가는 도로가 한적한 곳이 아니고 식당과 여행사 등이 빽빽하게 들어선 곳이랍니다.

그 도로변에 위치했는데도 그리 시끄럽지는 않고요. 뒷쪽으로 산이 보이고 발코니 밑으로 풀이 있어서 짬짬이 수영도 가능합니다. 그 풀 옆 테이블에서 조식을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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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계단에서 본 장면입니다) 

 

끄라비 해안은 특별히 아름답거나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열망이 뫅뫅 뿜어져 나올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아름답기도 했어요, 물론 우리가 갔던 때가 우기 시작할 때긴 했지만 다행히 여행내내 비는 오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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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비치 중앙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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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비치 오른쪽 방향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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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가는 여행객들 실어 나르는 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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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애덜은 이렇게 유유자적 햇빛을 즐기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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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낭비치 좌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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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분위기는 차분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일찍 떠나는 4섬 투어도 다녀왔는데 역시 섬쪽이라 그런지 물빛이 너무 좋았어요. 섬에서 섬으로 물속을 걸어서 건너가기도 하고요.

스킨스쿠버는 구명조끼 없이 들어갔는데 너무 깊어서 무섭무섭^^;;;9f3e209e3ab1cefd0fa6dce13eeb6310_1547626
(서양애덜은 도전 정신이 ㄷㄷ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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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반 여행객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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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들이 밥달라고 뎀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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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을 걸어서 섬을 건너기도 하고요)

 

끄라비에서 먹는 것이야 뭐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

오후엔 시간내서 현지시장도 들렀는데 여행자가 하나도 없고 영어도 안통합니다.

뚝뚝이 타고 왕복했는데 중간에 한시간 정도 기다리주더라고요,

하지만 이곳 사람들의 생활을 날것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9f3e209e3ab1cefd0fa6dce13eeb6310_1547626
(해산물, 과일, 각종 반찬류 등등 규모는 작지만 있을건 다 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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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우측의 아오낭로컬마켓이라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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