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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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ib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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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7회
작성일 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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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세부나 보라카이 같은 휴양지들이 먼저 떠올라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하고, 물가도 저렴해서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지 중 한곳이죠. 그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 다녀온 필리핀 여행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지역들을 다녀왔나요?
제가 다녀온 곳은 총 4곳입니다. 첫번째로는 마닐라 근교인 따가이따이라는 화산지대이고, 두번째로는 팔라완 섬 안에 있는 엘니도라는 작은 섬이에요. 세번째로는 보홀섬과 네번째로는 바콜로드라는 도시입니다.
마닐라랑 보라카이는 가봤는데 다른지역은 처음들어봐요~ 어떻게 가게되었나요?
저는 대학교 때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서 필리핀 연수를 다녀왔어요.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주말마다 친구들과 여기저기 놀러다녔는데 그때 방문하게 된 곳이랍니다.
그럼 각 지역별로 특징 좀 알려주세요!
우선 마닐라는 한국사람들이 워낙 많이가는 관광지라 익숙하시죠? 하지만 주변에 위치한 따가이따이같은 경우는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화산이자 활화산이기 때문에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조랑말을 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체험코스가 있어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팔라완 내에 위치한 엘니도라는 섬인데요. 이곳은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확실히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어요. 마지막으로 보홀섬은 호핑투어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바다거북이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신기했답니다.
보홀이랑 바콜로드말고 나머지 2곳은 어땠나요?
사실 위에 언급한 장소 말고도 많은 곳을 다녀왔는데요. 대표적으로 클락시티라고 해서 미군기지가 있던 곳이었어요. 지금은 철수했지만 아직까지도 미국식 건물들이 남아있어서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한답니다. 또한 민다나오 쪽에서는 다바오라는 도시를 갔었는데 그곳에서도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꽤 많은 곳을 다녀왔네요. 여러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