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로컬 술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Jongarg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4회
작성일 23-02-26
본문
필리핀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밤문화죠~ 특히나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것이 바로 한인술집입니다. 저 역시도 세부여행중에 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 근처에 위치한 한인술집을 방문했는데요, 처음엔 가볍게 맥주한잔하러 갔다가 분위기에 취해 과음을 하게 된 경험이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가본 두곳의 한인술집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한인술집과 로컬술집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사실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굳이 차이점을 찾자면 아무래도 언어겠죠? 영어권 국가이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쓰지만 현지인들보다는 교민분들이 운영하시는 가게다보니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대화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마음놓고 술을 마시게되고 기분좋게 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ᄒᄒ 그리고 메뉴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주로 한식 위주로 판매하기 때문에 외국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 분들에게는 더욱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네요.
어떤 안주가 맛있나요?
안주로는 삼겹살, 찌개류,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제육볶음이랑 김치찌개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다른 안주는 그냥 쏘쏘했어요ᄒᄒ 아 참, 소주가격은 한병에 약 5천원이니 참고하세요!
가게마다 특징이 있나요?
네 물론이죠! 우선 첫번째로 소개드릴 '세부시티'라는 이름의 식당은 규모가 꽤 크고 깔끔한 인테리어였어요. 그래서인지 손님 연령층도 젊은 편이었고 단체손님도 많았습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조금 추웠다는 점이네요ᅲᅲ 다음으로 소개드릴 '막탄섬'이라는 이름의 식당은 좀더 아기자기한 느낌이었어요. 이곳은 가족단위 손님이 많았고 아이들 놀이방도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테이블간 간격이 좁아서 옆테이블 소리가 다 들린다는점이 아쉬웠어요.
오늘은 이렇게 필리핀에서의 음주생활(?)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즐거운 술자리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