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낮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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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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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4회
작성일 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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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밤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가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비슷할텐데요. 필리핀 유흥문화의 중심지이자 한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요. 하지만 제가 소개시켜드릴 앙헬레스 낮바는 그런 편견을 깨버릴만한 장소입니다. 저 또한 처음 방문했을때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설명드릴게요.
앙헬레스 낮바란 무엇인가요?
앙헬레스 낮바는 말 그대로 낮에 운영되는 바(Bar)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앙헬레스에서는 저녁시간 이후로는 클럽 문화가 발달되어 있어서 많은 여행객들이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노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침 일찍 문을 여는 식당이나 카페 등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른 아침 혹은 점심식사 후 커피 한잔 하고 싶을 때 갈 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것이죠. 특히나 워킹스트리트 주변으로는 더더욱 그렇구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 바로 앙헬레스 낮바입니다.
앙헬레스 낮바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낮바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따라서 식사 후 간단하게 커피한잔 하거나 시원한 맥주 한 잔 하러 가기 딱 좋은곳이죠. 게다가 저렴한 가격 덕분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하는데요. 아무래도 늦게까지 놀아야 하는 분위기이다 보니 새벽 2~3시에 오픈하는 업소와는 다르게 비교적 일찍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음악소리가 크지 않아서 대화하거나 조용히 쉬기엔 좋지만 흥겹게 놀기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구요. 이 부분은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앙헬레스 낮바 추천좀 해주세요!
제가 가본 몇군데 중 괜찮았던 곳 위주로 말씀드릴게요. 먼저 BAR MANGO라는 곳 입니다. 이곳은 입구에서부터 가드가 지키고 있고 입장료 100페소를 지불해야 들어갈 수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쾌적하게 쉴 수 있었어요. 다만 손님이 많아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그만큼 인기있는 곳이니 믿고 가셔도 될듯합니다. 다음은 SUNRISE 라는 곳 인데요. 여기는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곳이라 외국인보다는 현지인 비율이 훨씬 높은 편이에요. 규모도 크고 라이브 밴드 공연도 해서 볼거리도 많구요. 마지막으로 DEVIL'S DOOR 이라는 곳 도 괜찮아요. 여긴 특이하게 외부음식 반입이 가능하구요. 음식 맛도 괜찮아서 간단한 간식거리 사가서 먹기 좋아요. 대신 실내 흡연이 가능하니 비흡연자분들은 이점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