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트젠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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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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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8회
작성일 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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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는 남자아이에게 여자옷을 입히는 등 성정체성 혼란을 일으키는 젠더Status Quo(사회적 통념) 문제가 심각하다. 이같은 현상은 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심지어 최근에는 트랜스젠더 여성들이 남성과 결혼하기 위해 가짜 임신진단서를 발급받는 사례마저 발생했다. 현재 태국 내 트렌스젠더 인구는 약 40만명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공식 통계조차 없어 정확한 실태 파악이 어려운 실정이다.
왜 태국에선 이렇게 젠더Status Quo문제가 심각한걸까요?
사실 젠더Status Quo현상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유독 태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이유는 전통문화인 불교 문화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특히 태국 남부지역 주민들은 아직까지도 모계 중심의 가족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아들보다는 딸을 선호하며,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한국과는 달리 여아 낙태율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또한 '여성'이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서 남녀평등 의식이 부족하다는 점도 한 몫 하고있어요.
그렇다면 왜 성별을 바꾸는 수술을 하는건가요?
트랜스젠더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 어릴때부터 자신의 신체나 정신 상태가 남들과 다르다는걸 인지했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으로부터 차별대우를 받거나 꼼꼼함 성격탓에 꼼꼼하지 못한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라다보니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다른 사람으로서 인식하게 되고, 결국엔 호르몬 치료등을 통해 아예 성별을 바꿔버리는 선택을 하게되는거죠.
성별을 바꾼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요?
수술 후 외모 변화에만 집중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많은 트랜스젠더들이 우울증 및 자살 충동으로서 고통받고 있으며, 일부는 범죄자으로서 삶을 살고있다고 하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