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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S테라피에서 90분 동안 잠들 뻔했던 그날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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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4,358회 작성일 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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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1위 마사지 작가예요. 요즘처럼 일교차 큰 날씨에 몸이 찌뿌둥한 분들 많으시죠? 저도 며칠 전부터 어깨가 무겁고 뒷목이 뻐근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평소에 일이 많을 때는 '이때다!' 싶어 마사지샵을 찾곤 하는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사당역 근처 S테라피라는 곳을 다녀왔어요. 진짜 90분 내내 잠들 뻔했던 그날의 기록, 지금부터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

1. 사당역 9번 출구에서 1분? 진짜 가까웠던 위치

사실 마사지 받으러 갈 때 가장 귀찮은 게 '찾아가는 길'이잖아요. 역에서 멀면 벌써 지쳐버리는데, 여기는 진짜 달랐어요. 사당역 9번 출구에서 나와서 걸어가는데 핸드폰 네비 켤 필요도 없이 바로 보이더라고요 . 동작대로1길에 위치해 있어서 금방 찾았어요. 주변에 버스 정류장도 많고, 저는 대중교통으로 갔는데 차 가져가신 분들은 인근에 공용주차장이 넓다고 하니까 주차 걱정도 없을 것 같아요 .

건물 4층에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니 문 앞에서부터 벌써 편안한 향기가 나더라고요.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아, 여기구나' 싶은 느낌이 확 왔어요 .

2. 깔끔한 시설과 편안한 분위기

들어가니까 프런트에 계신 사장님? 직원분? 아무튼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대기 공간이 넓고 푹신한 소파가 있어서 잠깐 앉아있는데, 내부가 엄청 깔끔하더라고요. 바닥도 깨끗하고 복도도 밝아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

관리실에 들어가니 진짜 와... 말이 필요 없었어요. 은은한 조명에 방 온도도 따뜻하게 맞춰져 있고, 침대는 부드러운 수건과 침구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마사지 받기 전부터 벌써 힐링 모드 돌입한 기분이랄까? .

3. 90분 아로마 관리, 그 행복한 시간

저는 이날 너무 피곤해서 아로마 90분을 선택했어요. 가격도 70,000원으로 부담 없더라고요 .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제 상태부터 세심하게 물어보셨어요. 제가 "요즘 어깨랑 등이 너무 뭉쳤어요" 하니까, "그럼 오일 향은 라벤더 어떤세요? 스트레스 완화에 진짜 좋아요"라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

시작하자마자 관리사님 손길이 남달랐어요. 막 세게 누르는 게 아니라 부드럽게 풀어주면서 들어가는데, 진짜 손에서 열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특히 등하고 어깨 부분을 집중적으로 봐주셨는데, 평소에 못 풀던 곳까지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중간에 제가 잠깐 졸기도 했는데, 깼을 때도 압 조절이 일정하더라고요. 90분이라는 시간이 순삭... 아니, 너무 아쉽게 끝났어요. 일어나는데 몸이 진짜 가벼웠어요. 마치 3일은 푹 잔 것처럼 개운했달까? .

4. 이게 바로 가성비 아닐까?

관리 끝나고 나오니까 사장님이 따뜻한 차랑 간단한 다과 준비해주셨어요. 앉아서 차 마시는데, 주변에서 들리는 차분한 음악까지 더해져서 진짜 힐링 그 자체였어요 .

90분에 7만원이면 요즘 물가 생각하면 진짜 합리적인 거 같아요. 게다가 늦게까지 해서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와도 좋겠더라고요. 매일 밤 12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하니까, 야근하고 와서 받기에도 딱이에요 .

5. 총평: 또 가고 싶은 곳

솔직히 마사지 가격이 싸지 않잖아요. 그래서 더 후회 없이 만족스러운 곳을 찾게 되는데, S테라피는 진짜 돈값 하는 곳이었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관리사님 손길도 최고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다음날 너무 개운해서 또 가고 싶다는 거? 이거 완전 중독인 거 같아요. 저처럼 일하다가 목, 어깨 뻐근한 분들, 아니면 그냥 푹 쉬고 싶은 분들, 사당역 근처에서 진짜 힐링 원하신다면 S테라피 한 번 가보세요. 나쁜 의미로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마사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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