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영테라피 솔직히 나는 이렇게 느꼈다 (feat. 20대 후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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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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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595회
작성일 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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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에서 자꾸 떠서 관심 갖게 된 영테라피.
경성대에 있다길래 “에이, 또 뭐 새로운 피부샵 생겼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일반 피부관리랑은 살짝 결이 다르더라고요.
20대 후반 들어서면서부터 스트레스 받으면 피부가 바로 반응하기 시작했어요.
광대 쪽 모공도 신경 쓰이고, 뭔가 피부에 생기가 없어 보인다는 말도 듣고.
그래서 용기 내서 다녀와 봤습니다. 경성대점 영테라피, 진짜 솔직하게 다 풀어볼게요.
1. 영테라피가 뭔데? 나처럼 궁금한 사람 여기 붙어라
영테라피, 이름만 들으면 뭔가 ‘영테크’ 같은 건가? 싶죠?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그런데 요즘 영테라피가 떠오르는 이유는 간단하더라고요.
바로 고주파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인데,
피부 속 깊숙이 열을 전달해서 탄력을 개선해주는 거예요.
특히 경성대점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꽤 나 있더라고요.
피부과처럼 시술 느낌이 강한 것도 아니고, 그냥 마사지 받듯이 받을 수 있다는 게 포인트.
2. 경성대점 위치와 분위기, 솔직히 말해줌
경성대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위치였어요.
골목 안쪽에 있어서 처음엔 조금 헤맸는데, 네이버 지도 보니까 바로 나오더라고요.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생각보다 아늑하다’였어요.
피부과 특유의 차가운 분위기보다는, 스파에 온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이 들었고
직원분도 너무 과하지 않게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대기 공간에 향도 좋고, 차도 줘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사실 이런 디테일이 중요한 사람이라, 여기서 첫인상 굿.
3. 받는 동안 느낀 점: 아프냐고? 그건 아님
드디어 시술 시작.
영테라피는 보통 젤 바르고 기계로 얼굴을 슥슥 문지르는 방식인데,
열감이 느껴지면서 ‘아, 지금 피부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싶었어요.
처음엔 살짝 따끔?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저는 거의 느끼지 못했어요. 오히려 마사지처럼 부드럽게 스치듯 해주셔서
중간에 깜빡 졸기도 했어요. (진짜)
주변에서 ‘영테라피 아프다’는 얘기 들은 적 있는데,
기계마다 강도 조절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경성대점은 고객 반응 보면서 강도 조절을 세심하게 해줘서 좋았어요.
4. 시술 직후와 다음날, 내 얼굴이 달라졌다
바로 끝나고 거울 봤을 때는 약간 붉은기가 있었어요.
근데 붉은기 빠지고 나니까 얼굴 전체에 광이 좀 올라왔달까?
특히 볼 살이 살짝 올라간 느낌?
처음에는 기분 탓인 줄 알았는데, 집에 가서 사진 찍어보니까 진짜 달라 보였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는데
손에 닿는 피부 결이 좀 더 말캉해지고 탄력이 생긴 느낌이랄까.
화장할 때도 파운데이션이 더 매끄럽게 밀리더라고요.
20대 후반 되니까 이런 거에 진짜 예민해지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었어요.
5. 가격과 재방문 의사: 솔직히 나는?
솔직히 가격이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에요.
근데 피부과 시술 한 번 하는 거 생각하면, 영테라피가 훨씬 부담은 덜해요.
게다가 관리받는 내내 편안하고, 결과물도 만족스러웠으니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꾸준히 받아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경성대점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전문성 있어 보였고,
무엇보다 결과가 확실히 보이니까 만족도가 높았어요.
마무리: 고민된다면 그냥 한 번쯤은
솔직히 20대 후부턴 피부 관리에 돈 아끼면 안 된다는 말, 요즘 너무 공감돼요.
영테라피 처음 해보는 사람은 ‘이게 뭐가 달라지나’ 싶을 수 있는데,
확실히 한 번 받아보면 그 차이를 몸으로 느끼게 돼요.
경성대 근처 산다거나, 피부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 뭘 받을지 고민된다면
영테라피 한 번쯤은 시도해볼 만해요.
나처럼 만족하고 다음 달 예약 잡고 있을지도 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