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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코리아 타이아로마 첫 방문? 후회하지 않는 꿀팁 5가지 (마사지존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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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ody 댓글 0건 조회 35,193회 작성일 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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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마사지 받으러 가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새로운 곳을 가는 건 항상 살짝 긴장돼. 가격은 괜찮을지, 실력은 어떤지, 불건전한 곳은 아닐지... 특히 마산 코리아 타이아로마처럼 유명한 곳은 더 그렇더라고. 그래서 준비했어! 내가 몇 번 다니면서 느낀 '첫 방문 전 알았으면 좋았을 꿀팁' 을 아낌없이 풀어볼게. 이 글 보면 너도 마사지존에서 헤매지 않고 제대로 힐링하고 올 수 있을 거야.

01 위치찾기: 창동 골목, 네비만 믿지 말고 이렇게 가자

마산 코리아 타이아로마는 마산합포구 오동동, 흔히 말하는 창동 근처에 있어 . 주소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159-10이고, 건물 3층에 입점해 있어 . 그런데 여기서 팁! 네비 찍고 가면 근처까지는 잘 찾아주는데, 정확히 이 건물 앞에 딱! 하고 서기는 어려울 수 있어.

내가 헤맸던 경험을 살려 말하자면, 창동 경남은행 골목을 기준으로 삼는 게 훨씬 쉬워 . 그 골목으로 쭉 들어오면 문화의 거리 쪽인데, 예전에 아맥축제 했던 거리 바로 옆 건물이야 . 건물 자체는 생각보다 눈에 잘 띄니까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보면서 걸어오길 바라.

그리고 차량 이용한다면 주차는 건물 전용이 따로 없어 . 나처럼 당황하지 말고, 근처에 있는 부영 공영유료주차장(오동동 155-1) 이용하는 걸 추천해. 도보로 2~3분 거리니까 크게 불편하지 않을 거야 .

02 입장 및 시설: 입구에서부터 놀라지 말고 천천히

3층에 도착해서 문 열고 들어가면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깜짝 놀랄 수도 있어. 나도 처음에 '여기가 맞나?' 싶었거든. 입구 오른쪽에는 족욕 코너가 있고, 벽에는 태국 코끼리 장식품들이 있어서 현지 분위기가 물씬 나 .

가장 먼저 할 일은 짐 정리야. 남녀 화장실과 샤워실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 . 샤워실에 비치된 건 바디워시, 샴푸, 린스, 심지어 칫솔까지 있어서 당일치기로 와도 전혀 부담 없더라구 .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놓은 걸 보면 사장님이 꽤 꼼꼼하신 분인 게 느껴져 .

짐 풀고 나면 사장님이나 직원분이 친절하게 음료 주시면서 메뉴판 설명해줘. 마침 배고플 때 오면 커피나 헛개차 같은 게 꿀맛이야 .

03 코스 선택: 타이 vs 아로마, 내 몸에 딱 맞는 선택은?

여기가 바로 마사지존인 이유가, 코스가 타이마사지와 아로마마사지로 나뉘어져 있고 선택지가 다양해서야 . 처음 가면 보통 '타이 60분' or '아로마 60분' 을 많이 고민하는데, 둘의 느낌이 완전 다르니까 잘 골라야 해.

  • 타이마사지(60분 50,000원/90분 70,000원): 좀 시원시원한 걸 원한다면 추천. 옷 갈아입고 바닥 매트에서 받는 스타일이야 . 태국 현지인 관리사님이 와서 스트레칭과 지압 위주로 뼈마디를 풀어줘 . 약간 '아얏!' 소리 날 정도로 시원한 걸 좋아하면 타이!

  • 아로마마사지(60분 60,000원/90분 80,000원): 부드럽고 감성적인 힐링을 원한다면 추천. 침대(베드)에서 받고, 오일을 써서 피부도 촉촉해져 . 불면증이나 스트레스 해소에 진짜 좋아 .

  • 스페셜 코스(120분 100,000원): 둘 다 받고 싶다면 이게 정답. 타이 60분 + 아로마 60분 구성이라 시원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

돈 생각하면 가격이 좀 나가겠다 싶지만, 현금 내면 할인된다는 건 기본 팁! . 그리고 내 경험상 마사지존에서 제일 잘하는 코스는 관리사님들 실력이 워낙 좋아서 뭘 골라도 실패는 없어 .

04 커뮤니케이션: 태국 관리사님과 의사소통, 이 한마디면 끝!

솔직히 처음엔 이게 제일 걱정이었어. "태국 분들이 관리해주신다는데, 아프다고 말 못 하면 어떡하지?" . 근데 너무 걱정 안 해도 돼. 관리사님들이 기본적인 한국어는 하시는데, 가끔 강도 조절이 필요할 때 정확하게 표현 못 하면 아쉬우니까.

여기 완전 꿀팁 알려줄게. 마사지방 벽이나 방 안에 태국어 간판이 붙어있을 거야 . 거기 보면 마사지 받을 때 필요한 필수 단어가 정리되어 있어.

  • 낙낙 : (좀 더) 세게 

  • 바오바오 : (좀 더) 약하게 

  • 쩝쩝 : 아파요 (이건 거의 안 쓸 일 없길!)

  • 싸바이 싸바이 : 시원해요, 좋아요 

처음에 강도가 약하면 바로 "낙낙" 한마디 해줘. 그럼 확실히 더 시원하게 풀어주셔. 나중에 시원하면 "싸바이 싸바이"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면 분위기도 좋고, 관리사님도 기분 좋게 더 신경 써주시더라 . 이렇게 소통하면 진짜 마사지존 특별 케어 받는 기분이야.

05 방문 후 팁: 끝이 아니야!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마사지가 끝나면 후련함과 함께 개운함이 몰려와. 하지만 서두르지 마. 천천히 일어나서 옷 정리하고 나오면 된다. 아로마 받았으면 오일 때문에 끈적할 수 있으니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는 게 훨씬 깔끔해 .

나갈 때쯤 사장님이나 직원분이 "어떠셨냐"고 꼭 물어봐줘. 난 솔직하게 "너무 시원하고, 특히 등 어깨 부분이 확 풀렸다"고 말했더니 다음에 또 오라고 웃으며 인사해주시더라 .

그리고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는 워낙 사람이 많아서 예약은 필수야 . 나는 운 좋게 캔슬난 자리 들어갔는데, 보통은 예약 없으면 기다리거나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꼭 전화(055-241-1551) 하고 방문해 .

영업시간은 보통 오후 1시~다음 날 오전 8시까지니까 , 밤늦게까지 놀다가 마무리로 힐링하고 집에 가는 코스로도 완전 강추야!


여기까지가 내가 마산 코리아 타이아로마를 처음 갔을 때 알았으면 좋았을 꿀팁이야. 이제 너는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마사지존에서 진짜 힐링하고 왔으면 좋겠어. 몸이 무겁고 피곤할 때, 이 글 보고 용기 내서 한 번 방문해봐.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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