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4가지 요소 > 해외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꿀알바 마사지 구인구직

지역별업소

테마별업소

쿠폰&이벤트

커뮤니티

제휴문의

마사지존 카카오 친구추가

해외이야기

베트남의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4가지 요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락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06회 작성일 21-03-08

본문

베트남 경제.jpg 베트남의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4가지 요소.jpg


지난 5년간 베트남은 5%대의 비교적 정체된 국면에서 가파르게 성장곡선을 그리며 경제발전을 가속화하고있음

낮은 임금, 젊은 노동력, 기존의 중국을 대체하는 지정학적 이점등이 결합하여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베트남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지 못하면 중진국으로 도약하는데 있어 큰 장애물이 될만한 4가지 요소를 

살펴보자

베트남 교통.jpg 베트남의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4가지 요소.jpg
 

 1. 낙후된 교통 인프라


1945년부터 장장 1980년대초까지 끝없는 내전과 침략을 겪었던 베트남이 혼란 와중에 교통과 물류의 발전을 위한 운송인프라에

신경 쓸 여력은 당연히 없었기에 전쟁기간 파괴된 도로와 철도는 오랜시간 방치되어 오늘날까지 경제발전을 가로막고 있음

현재 베트남의 소득수준을 한국에 대입하면 60년대 후반~70년대 초라고 할 수 있는데 당시 박정희 정부가 국운을 걸고 경부고속도로

완공에 매진했던 것은 경제발전에 있어 교통인프라의 중요성을 절감했기 때문, 베트남 정부는 이에 반해 생각보다 저조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인프라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베트남 학교.jpg 베트남의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4가지 요소.jpg
 

2. 낮은 대학진학률


베트남의 18~29세 사이의 인구 중 2019년 기준 대학진학률은 불과 28.3%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하며

태국, 말레이시아에 비해서도 20% 이상 낮은 수준임. 당장 고등교육기관을 대대적으로 늘릴 형편도 못되는 상황이며 대학 진학 인원 중에서도 엘리트라 꼽히는 인재들은 이공계열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져 향후 전문기술자와 과학분야 인재 육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베트남 역시 유교문화가 강한 편이기 때문에 공대를 졸업해 엔지니어가 되는 것 보다 법학과등을 졸업하여 공산당 관료가 되는 것을 선호함)


베트남 연구개발.png 베트남의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4가지 요소.jpg

 

3. 저조한 연구개발 투자 


베트남의 R&D 투자비중은 GDP 대비 약 0.4%정도로 절대액수도 2조원대 안팎에 불과한 상황. 베트남이 지금까지는 저임금 노동력을 통해 성장해 왔지만 향후 임금이 가파르게 오르게 되면 그러한 메리트가 사라지기 때문에 기술혁신을 기반으로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음(70년대 한국의 중화학 공업 투자와 80년대 반도체 투자도 이러한 맥락) 하지만 베트남이 

지금처럼 연구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없다면 고부가가치산업의 유치를 통한 선진국 등극은 불가능하다는 것은 자명함


한국 연구개발.png 베트남의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4가지 요소.jpg
 

경제발전의 정도가 달라 베트남과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한국의 경우 약 80조원 가량의 절대액수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GDP 대비 4,3%에 달하는 높은 비중의 예산을 투입해 미국, 중국,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5위수준의 연구개발투자국임

한국이 지금처럼 메모리 반도체, 석유화학, 조선업, 자동차산업등에서 빠른시일내에 선진국 수준에 다다를 수 있었던 것은 수십년에 걸쳐 정부와 기업의 연구진들의 처절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임을 알 수 있음.  베트남이 앞으로 연구개발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쏟아부어 산업경쟁력을 도약시키지 않는 이상 중진국 함정에 빠질 확률이 대단히 높음



베트남 부패.jpg 베트남의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4가지 요소.jpg


4. 높은 수준의 부정부패 


부정부패는 저개발 독재국가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부조리, 일례를 보면 2010년에 착공한 하노이 지하철이 수차례나 완공이 지연되며 난항을 겪는 것도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뇌물을 지급한 것이 발각되어 일시 중단되거나, 부실공사가 의심된다고 중단시켜 차일피일 미루고, 의회 예산안에 편성된 금액 이상이 지출되었다며 감사를 하는둥 단순히 정치적 이유만으로 건설에 참여한 중국기업이 지속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 


중국역시 비슷한 상황에 놓였으나 압도적인 시장크기와 탄력적인 공산당의 혜택제공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투자한 외국기업들이 많았음. 하지만 베트남의 경우 단시간내에 정치적 청렴도와 사회적 신뢰수준을 높은수준으로 향상시키지 못한다면 향후 외국자본 투자에 있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함


Total 728건 1 페이지
해외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8 캐뇽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07-24
727 하오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6 02-20
726 제이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0 02-09
725 아마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02-04
724 깜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4 01-27
723 가속다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1-17
722 파랑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1-11
721 vegemi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01-02
720 민영이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12-28
719 고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3 12-22
718 벼락식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12-18
717 셀리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12-14
716 Nor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12-12
715 문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12-06
71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12-0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