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이 굴국수 이야기와 쏸라펀 가게 방문시 소소한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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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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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7회
작성일 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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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이 굴국수를 마카오 국제공항점(2층에 위치)에서 처음 맛을 보았는데 기대와는 다르게 너무나 맛이 없더군요.
면의 식감도 그렇고.. 주문을 잘 못 한건지 아니면 공항점과 타이파점 또는 반도점과 맛의 차이가 있는지 여러군데에서 드셔보신 분의 경험 후 소감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공항점과 맛이 확연히 다르다면 다음 기회에 타이파점이나 반도점으로 가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쏸라펀은 알티라 호텔 근처 쏸라펀 타이파점 가게에서 먹었는데 매콤하고 얼큰한걸 좋아하신다면..무조건 추천입니다!
약간은 허름한 분위기의 식당이고 주방을 마주보고 앉는다면 조리하는 과정을 대충 훑어볼 수 있는데 주방이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위생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시는 분들은 가시지 않는게 좋으실 수도 있습니다.
타이파점 방문시 정말 소소한 팁은 '휴지'를 숙소에서 조금은 챙겨서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서 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반도점은 휴지가 비치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보질 못해서요.)
국물이 정말 맵고 얼큰해서 먹으면서 땀도 나고 입 주위를 닦으려면 휴지를 써야 되는데 거기 휴지가 없어요!
노란 색깔의 아주 조그마한 휴대용 휴지를 식당에서 판매합니다.
몇 번 사용하지도 못 할 정도의 갯수의 휴지가 들어있는, 돈을 주고 사기에는 정말 아까운 기분이 드는 너무나 조그마한 휴지를 파는데 무조건 휴지를 조금 챙겨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